충북 오후 4시 기준 70명 확진..10일째 100명 미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5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0명이 새로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내 10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0명이 추가됐다.
괴산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6만256명(사망자 730명 포함)으로 늘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스1) 강준식 기자 = 25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0명이 새로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내 10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0명이 추가됐다.
일주일 전과 전날보다 각각 15명 줄어든 숫자다. 같은 시간대 100명 미만 발생도 10일째 이어지고 있다.
지역별로는 음성 17명, 청주 16명, 충주 11명, 영동 7명, 제천‧진천 각 5명, 옥천‧증평 각 3명, 단양 2명, 보은 1명 등이다. 괴산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6만256명(사망자 730명 포함)으로 늘었다.
전날까지 55만8316명이 완치됐다. 격리환자는 1008명이다. 이 중 재택치료는 1000명(일반관리군 947명, 집중관리군 53명)이다.
백신접종은 전날 낮 12시 기준 4차 17만6291명(충북 주민등록인구 159만1483명 대비 11.1%), 3차 109만8676명(〃 69.0%)이 완료했다.
jsk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격앙' 민희진, 긴급 기자회견서 "시XXX·지X·양아치·개저씨" 거침없는 발언
- 이종훈, XX 왁싱 받다가 당황…여자 관리사, 민망 자세 때 "팬이다" 고백
- 바람피워 아내 숨지게 한 가수 사위, 장인 재산 노리고 재혼은 거부
- '졸혼' 백일섭 "아내 장례식? 안 갈 것…소식 듣기 싫고 정 뗐다" 단호
- 김제동 "이경규 '쟤 때문에 잘렸다' 말에 내 인생 몰락…10년간 모든 게 망했다"
- 이다해 "4시간 100억 버는 中 라이브커머스…추자현과 나 2명만 진행 가능"
- 김윤지, 임신 6개월차 맞아? 레깅스 입고 탄탄한 몸매 공개 [N샷]
- '10월 결혼' 조세호, 용산 주상복합 아파트에 신혼집 마련…"한달 전 이사" [공식]
- "대낮 버스서 중요 부위 내놓고 음란행위한 그놈…남성들 타자 시치미 뚝"
- 서유리, 전남편 최병길 뒷담화 "살찐 모습 싫어, 여자도 잘생긴 남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