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국정원 1급 대기 발령에.."민주당의 잘못된 안보관과 절연"

김문관 기자 입력 2022. 6. 25. 16:03 수정 2022. 6. 25. 16: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25일 "국가정보원이 1급 국장을 전원 대기 발령했다. 민주당의 잘못된 안보관과 절연하기 위한 결단"이라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새 정부 들어 국정원은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는 초대 원훈을 복원했다"며 "이것은 국정원 정상화의 시작일 것"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5일 페이스북 통해 밝혀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25일 “국가정보원이 1급 국장을 전원 대기 발령했다. 민주당의 잘못된 안보관과 절연하기 위한 결단”이라고 밝혔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뉴스1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대규모 인사 조치는 안보 기조의 전환을 의미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지난 5년 동안 민주당 정부의 잘못이 한 두 가지가 아니지만, 특히 국정원과 관련해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며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대선 기간 고발 사주 의혹에 연루된 것도 모자라 대통령 후보를 향해 ‘호랑이 꼬리를 밟지 말라’는 망언을 했다”고 지적했다.

또 “서훈 전 국정원장은 해수부 피살 공무원 유족으로부터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당했다. 박선원 전 국정원 기조실장은 천안함 침몰이 북한 소행이라는 것을 부인하고 선체 결함설을 주장한 전력이 있었고, 반미 학생운동과 미 문화원 점거 농성의 주역이었다”고 썼다.

이어 “심지어 지난 정부는 통혁당 간첩 사건으로 복역한 신영복의 글씨를 국정원 원훈석에 새겼다”며 “간첩 잡는 국정원에 간첩 혐의자의 서체를 가져온 것”이라고 지적했다.

권 원내대표는 “새 정부 들어 국정원은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는 초대 원훈을 복원했다”며 “이것은 국정원 정상화의 시작일 것”이라고 밝혔다.

- Copyrights ⓒ 조선비즈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