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광수와 ♥ 순자, 알고보니 아나운서 조은지였다

전형주 기자 2022. 6. 25. 15: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8기에서 광수(이하 가명)와 커플이 된 순자는 프리랜서 아나운서 조은지였다.

조은지는 지난 24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6주 동안 순자로 살면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이제 저는 '아나쌤'으로 돌아간다"고 밝혔다.

조은지와 옥순, 정순, 현숙은 극명한 성향 차이가 드러나는 포즈와 텐션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조은지는 이화여대 출신 프리랜서 아나운서 겸 영어 강사로, '아나쌤'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조은지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8기에서 광수(이하 가명)와 커플이 된 순자는 프리랜서 아나운서 조은지였다.

조은지는 지난 24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6주 동안 순자로 살면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이제 저는 '아나쌤'으로 돌아간다"고 밝혔다.

영어 강사로도 근무하고 있는 그는 "계속 영어 강사로 더 성장하고 발전하겠다"며 "사랑하는 우리 8기 멤버들, 90라인 친구가 생겼고, 든든한 오빠와 언니가 옆에 있고 예뻐해 줄 동생들이 생겨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4박 5일 동안 많이 관심갖고 표현해주고 노력해준 이름 철자까지 똑같은 광수야 고마워. 성향이 극명하게 다른 우리들"이라며 연인 광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조은지 인스타그램


조은지는 8기 출연진과 찍은 영상도 공개했다. 조은지와 옥순, 정순, 현숙은 극명한 성향 차이가 드러나는 포즈와 텐션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조은지는 이화여대 출신 프리랜서 아나운서 겸 영어 강사로, '아나쌤'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 출연진 중 유일하게 광수와 커플로 맺어졌다.

[관련기사]☞ "남주혁 학폭→친구 얘기" 말 바꾼 제보자…"ADHD 있어"일라이, 지연수와 동거 정리·재결합 거부 '충격'"결혼하면…" 김준호, 김지민 궁합 역술가 말에 '울컥'"한여름에 에어컨 못 틀게 해"…옥주현 갑질 논란리치 언니 박세리, '으리으리' 성수동 새 집 공개
전형주 기자 jhj@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