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필립스 영입

박지혁 2022. 6. 2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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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가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드에 이어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를 영입했다.

영국 BBC는 25일(한국시간) "맨시티가 리즈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필립스를 데려오기로 했다. 이적료는 4500만 파운드(약 718억원)"라고 보도했다.

BBC는 "필립스는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선호하는 원 볼란치 포지션에서 로드리를 백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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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이적료 718억원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가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드에 이어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를 영입했다.

영국 BBC는 25일(한국시간) "맨시티가 리즈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필립스를 데려오기로 했다. 이적료는 4500만 파운드(약 718억원)"라고 보도했다.

페르난지뉴의 이적 공백을 메우기 위한 맨시티의 선택은 필립스였다.

리즈 유스 출신인 필립스는 2014~2015시즌부터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 챔피언십(2부) 시절부터 EPL로 승격한 2020~2021시즌에도 줄곧 리즈 유니폼을 입었다.

리즈에서 총 214경기에 출전했고,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돼 A매치 23경기를 뛴 검증된 자원이다. 2020~2021시즌에는 잉글랜드 올해의 선수를 수상했다.

BBC는 "필립스는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선호하는 원 볼란치 포지션에서 로드리를 백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맨시티는 앞서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뛰던 공격수 홀란드를 영입했다. 홀란드는 벌써부터 차기 시즌 EPL 득점왕 후보 1위로 언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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