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김성령, 세월 거꾸로 흐르는 뱀파이어 미모 "여전히 멋진 여자"

박정민 2022. 6. 2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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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성령은 6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은아~ 얼마 만이야? 설마 미저리 이후 첫 만남이야? 이야기가 어찌나 잘 통하던지 여전히 멋진 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성령은 손정은과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김성령은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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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김성령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성령은 6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은아~ 얼마 만이야? 설마 미저리 이후 첫 만남이야? 이야기가 어찌나 잘 통하던지… 여전히 멋진 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성령은 손정은과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김성령은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손정은 역시 SNS에 "요즘은 설레는 일들이 많은데, 오늘 성령 선배님과 대화는 나를 특히 설레게 했다"라고 적었다.

한편 김성령은 tvN 드라마 '킬힐'에 출연했다.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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