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특수에 '스크린' 골프 특히 늘었다.."여성에 더 인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골프업계는 코로나19의 영향에 MZ세대까지 유입되며 호황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스크린골프'는 골프경기장, 골프연습장보다 성장세가 더 큰데,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C카드는 "외곽에 위치한 골프경기장의 매출액 증가율은 2030 남성 고객이, 접근성이 좋은 스크린골프의 매출액 증가율은 2030 여성 고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스크린골프 업계가 골프장의 가파른 그린피 상승과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일명 '코로나 특수'를 누리고 있는 19일 오후 서울 성동구 골프존파크 드림힐점에서 한 시민이 골프를 즐기고 있다. 2021.07.19 livertrent@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25/newsis/20220625150017189kkuc.jpg)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최근 골프업계는 코로나19의 영향에 MZ세대까지 유입되며 호황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스크린골프'는 골프경기장, 골프연습장보다 성장세가 더 큰데,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BC카드에 따르면 스크린골프 매출액은 2020년 6월부터 1년간 기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7.9% 증가했다. 이후 2021년에는 전년 대비 47.6%나 증가했다. 평균 증가율은 32.8%다.
이에 반해 같은 기간 골프경기장과 골프연습장은 각각 평균 17.3%, 15.9% 증가하는 데 그쳤다.
특히 스크린골프는 지난해 6월부터 1년간 주중과 주말 매출액이 전년 대비 각각 47.2%, 48.4%로 절반 가까이 증가했다.
BC카드는 "스크린골프 매출액이 주중·주말 구분 없이 폭증한 원인으론 골프의 대중화와 더불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인한 각종 모임과 회식이 스크린골프장에서 진행됐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주목할 점은 MZ세대 중에서도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욱 사랑받았다는 점이다. 이 기간 2030남성과 여성의 증가율을 보면, 남성은 각각 53.7%, 80.2%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여성은 더 큰 증가율을 보였는데, 각각 58.3%, 102.5%의 증가율을 보였다.
BC카드는 "외곽에 위치한 골프경기장의 매출액 증가율은 2030 남성 고객이, 접근성이 좋은 스크린골프의 매출액 증가율은 2030 여성 고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다만 MZ세대의 골프업계 진입에도 여전히 40대 이상이 골프업계의 주 고객층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6월부터 지난달까지 20대부터 60대 이상의 연령대별 매출액을 비중을 보면, 20~30대가 9.2%로 나타났고 40대부터 60대 이상이 나머지 90.8%를 차지했다.
구체적으로는 50대(39.3%), 60대 이상(28.5%), 40대(23.0%)의 순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은지, 기상캐스터 시절 '그 사람' 저격 "안 봐서 좋아"
- 이재룡 음주사고 10분 전 CCTV 공개됐다
- 커피믹스 15봉…쯔양 '넘사벽 먹방' 또 터졌다
- '성폭행 혐의' 남경주 불구속 송치에…홍익대 "교수직 인사 조치"
- MC딩동에 머리채 잡힌 女 BJ, 결국 고소 "전치 2주…정신과 상담"
- 문원♥신지, 웨딩 촬영 "애정 어린 염려 잘 알아"
- 우지원 딸, 메기녀로 등장…美 명문대서 미술 전공
- "50평 아파트 드립니다"…유튜버 보겸, 람보르기니 이어 역대급 구독자 이벤트
- '혼전임신' 김지영 "산후조리원 1000만원 너무 비싸…韓 유별나"
- '세종문화회관 전시' 박신양, 유명세로 그림 판다? 해명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