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정한울 8살 딸 라니, 세계아동미술대회 특상 수상 "딸자랑"

강서정 2022. 6. 2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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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지, 치과의사 정한울 부부의 첫째 딸 라니가 미술대회에서 특상을 받았다.

이어 "세계 아동 미술대회 특상. 정라니 대견해라 내 자랑은 안해도 딸자랑은 하고 싶은 아빠 마음(아빠도 미술 성적 나쁘지 않았단다)"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윤지, 정한울 부부의 첫째 딸 라니가 세계 아동 미술대회에서 특상을 받은 그림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정한울과 이윤지는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 라니, 소율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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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윤지, 치과의사 정한울 부부의 첫째 딸 라니가 미술대회에서 특상을 받았다.

정한울은 25일 자신의 SNS에 “아이가 상을 받아 오면 이런 기분인가 보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세계 아동 미술대회 특상. 정라니 대견해라 내 자랑은 안해도 딸자랑은 하고 싶은 아빠 마음(아빠도 미술 성적 나쁘지 않았단다)”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윤지, 정한울 부부의 첫째 딸 라니가 세계 아동 미술대회에서 특상을 받은 그림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정한울과 이윤지는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 라니, 소율을 낳았다. 이윤지, 정한울은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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