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외동딸 위한 미니수영장 설치..내돈내산 우리집

하수정 2022. 6. 2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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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이 하나뿐인 딸을 위한 수영장을 만들었다.

서효림은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효림의 딸이 미니 수영장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서효림은 딸을 위해서 집 앞마당에 풀장을 설치했고, 야외에서도 실컷 놀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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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배우 서효림이 하나뿐인 딸을 위한 수영장을 만들었다.

서효림은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효림의 딸이 미니 수영장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서효림은 딸을 위해서 집 앞마당에 풀장을 설치했고, 야외에서도 실컷 놀 수 있도록 했다. 3살 조이 양은 야외에 마련된 대형 풀장에서 물놀이를 하며 즐거워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고, 이듬해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 스크린 첫 주연작 영화 '인드림' 촬영을 마무리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서효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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