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강도단 막내로 완벽한 변신('종이의 집')

선미경 2022. 6. 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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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이현우가 강도단의 막내 리우로 완벽하게 변신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그린 작품이다.

극중 이현우가 맡은 리우는 천재적인 해킹 실력을 가진 강도단 막내로, 뚜렷한 목적이나 욕망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강도단에 합류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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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이현우가 강도단의 막내 리우로 완벽하게 변신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그린 작품이다. 이현우는 끊임없이 긴장과 재미를 만들어내는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향연 속에서 천재 해커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극중 이현우가 맡은 리우는 천재적인 해킹 실력을 가진 강도단 막내로, 뚜렷한 목적이나 욕망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강도단에 합류한 인물이다. 돈을 보고 해맑게 웃거나 총을 어색해 하는 등 강도단으로서는 허술해 보이지만 시시때때로 드러나는 리우의 천진난만함은 심각한 상황 속에서도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밝은 미소 뒤 감춰진 사연이 풀리는 장면에서는 오랫동안 쌓아온 이현우의 연기 내공이 빛을 발한다. 애잔한 안타까움부터 순애보까지 섬세한 연기로 감정선을 고스란히 전하며 리우가 처한 상황과 감정에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만들었다.

이현우는 회를 거듭할수록 매력을 업그레이드하는 리우의 감정을 섬세한 눈빛과 표정으로 능수능란하게 그려내며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층 성장한 연기력으로 매력적인 캐릭터를 탄생시킨 이현우만의 리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넷플릭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eon@osen.co.kr

[사진]어썸이엔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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