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2' 서은수 "박훈정 감독의 선택, 증명하고팠다"[인터뷰①]
이다원 기자 2022. 6. 25. 13:25

배우 서은수가 영화 ‘마녀 파트2: 디 아더 원’(감독 박훈정/ 이하 ‘마녀2’)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서은수는 최근 ‘스포츠경향’과 인터뷰에서 “대본을 보니, 박훈정 감독이 쓴 ‘조현’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이더라. 이걸 누가 할까 생각했는데, 내가 맡게 됐다”며 “감독의 선택이 맞다는 걸 어떻게 증명해낼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연기했을 때 ‘조현’ 역이 어떻게 더 입체적이고 매력적으로 보일까 궁금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액션과 대사가 많아서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도 됐지만, 배우로서 ‘마녀’ 시리즈에 합류한다는 건 너무 좋은 기회 아니냐. 그동안 해온 것과 180도 다른 캐릭터를 맡는다는 게 다시 오지 않을 기회 같았다”며 “감사했고. 연기하면서도 기대가 컸다. 팔다리 하나 부러져도 열심히 하자는 생각으로 연기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또한 ‘마녀’ 전작의 팬이라며 “여성이 진취적으로 이끌어가는 액션 영화가 그동안 없었다. 그런 면에서 더욱 끌렸다. 한국에선 보지 못한 액션 스킬이 1편에 있어 끌렸는데, 2편에선 그게 더 확장된 것 같아 재밌었다”고 설명했다.
‘마녀2’는 전국 극장가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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