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셋째 임신' 장영란, 입덧 탓 핼쑥..♥한창 "열심히 보조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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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한창이 임신 중인 아내 장영란의 근황을 전했다.
한창은 6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덧하는 그녀 울 이쁘니 그녀를 위한 시어머니표 반찬 배송. 감사합니다 순천 사시는 김 여사님. 장모님 해주신 찬으로 비벼서 나누어 먹기"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은 입덧 탓에 핼쑥해진 모습이다.
한창은 "입덧한다는 건 건강하게 아기가 잘 크고 있다는 건데 힘내요 영란씨. 입덧은 같이 못해요 전 열심히 보조할게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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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한의사 한창이 임신 중인 아내 장영란의 근황을 전했다.
한창은 6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덧하는 그녀 울 이쁘니 그녀를 위한 시어머니표 반찬 배송. 감사합니다 순천 사시는 김 여사님. 장모님 해주신 찬으로 비벼서 나누어 먹기"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은 입덧 탓에 핼쑥해진 모습이다. 손맛이 느껴지는 반찬을 먹으며 행복한 먹방을 펼치고 있는 모습.
한창은 "입덧한다는 건 건강하게 아기가 잘 크고 있다는 건데 힘내요 영란씨. 입덧은 같이 못해요 전 열심히 보조할게요"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원장님도 영란씨도 맛있게 먹고 파이팅" "핼쑥해졌네요" "입덧 잘 이겨내길"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송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최근 늦둥이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한창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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