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72주년 행사 ..국기에 대한 맹세문

김승두 2022. 6. 2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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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국내·외 참전용사, 정부 주요 인사, 군 주요직위자, 시민, 학생 등 약 1천500명이 참석해 '지켜낸 자유, 지켜갈 평화'를 주제로 열린 6·25전쟁 제72주년 기념행사.

국민의례의 국기에 대한 경례 맹세문은 류재식 6·25참전유공자, 6·25참전유공자의 손녀 박승리 대위, 3대째 백골부대에서 복무한 병역 명문가 후손 김인섭 씨가 낭독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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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2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국내·외 참전용사, 정부 주요 인사, 군 주요직위자, 시민, 학생 등 약 1천500명이 참석해 '지켜낸 자유, 지켜갈 평화'를 주제로 열린 6·25전쟁 제72주년 기념행사. 국민의례의 국기에 대한 경례 맹세문은 류재식 6·25참전유공자, 6·25참전유공자의 손녀 박승리 대위, 3대째 백골부대에서 복무한 병역 명문가 후손 김인섭 씨가 낭독 하고 있다. 202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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