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L] 센고쿠 게이밍, 개막전서 DFM에 노 데스 승

김용우 2022. 6. 2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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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LJL 방송.
센고쿠 게이밍이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FM)를 꺾고 2022 LJL 서머 개막전서 승리했다. 특히 요네를 플레이 한 '제트' 배호영의 활약이 돋보였다.

센고쿠는 24일 오후 온라인으로 벌어진 2022 LJL 서머 개막 1주차서 데토네이션FM에 승리했다.

세주아니, 오공, 요네, 징크스, 탐 켄치를 조합한 센고쿠는 경기 10분 미드 강가 싸움서 '허니'의 징크스와 '원스'의 오공이 킬을 획득했다.

데토네이션FM은 전령을 바텀에 풀어 센고쿠의 1차 포탑을 밀어냈다. 경기 14분 미드 전투서 '허니'의 징크스가 '하프'의 카르마를 잡은 센고쿠는 경기 19분 탑에서 벌어진 전투서 '스틸'의 비에고까지 정리했다.

드래곤 3스택을 쌓은 센고쿠는 경기 27분 미드에서 벌어진 한타서 데토네이션FM의 상체를 잡았다. 바람 드래곤 영혼을 가져온 센고쿠는 바론 버프를 둘렀고 근처에 있던 상대 병력을 몰아냈다.

승부는 장로 드래곤 전투서 끝났다. 경기 35분 장로 드래곤 전투서 '에비'의 케일과 '하프'의 카르마를 처치한 센고쿠는 경기 38분 상대 본진으로 들어가 주요 건물을 터트리며 승리를 따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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