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청주·충주·단양·옥천·영동, 오전 11시 기준 폭염주의보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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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일부 지역과 세종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25일 청주기상지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청주, 충주, 단양, 옥천, 영동 등 도내 5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청주와 충주지역은 이날 오전 10시30분 기준 각각 30도와 28.4도의 기온을 보이고 있다.
세종지역도 같은 시각 기준 29.3도를 보이며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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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8시까지 일부 지역 소나기.."비 피해 주의"

(청주=뉴스1) 강준식 기자 = 충북 일부 지역과 세종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25일 청주기상지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청주, 충주, 단양, 옥천, 영동 등 도내 5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거나 급격한 체감온도 상승 및 폭염 장기화 등으로 중대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때 내려진다.
청주와 충주지역은 이날 오전 10시30분 기준 각각 30도와 28.4도의 기온을 보이고 있다.
낮 동안 일사량이 많아지면서 기온은 더욱 크게 오를 전망이다.
세종지역도 같은 시각 기준 29.3도를 보이며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다만, 대기 불안정으로 이날 오전부터 오후 8시 사이 강한 바람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소나기로 인한 예상 강수량은 10~60㎜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소나기 특성상 지역에 따라 강도와 강수량 차이가 크겠다"라며 "좁은 지역에 시간당 20~3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jsk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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