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이준석 '비공개 만찬'했나.. "사실 아니다"

이남의 기자 2022. 6. 2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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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25일 윤석열 대통령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비공개 만찬을 했다는 보도에 "사실이 아니다"며 일축했다.

대통령 대변인실은 25일 출입기자단 공지에서 대통령과 이준석 대표의 비공식 만찬을 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이같이 전했다.

동아일보는 이날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이달 중순 비공개 만찬 회동을 했으며, 두 사람이 정국 현안에 대한 당의 대응 문제를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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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는 윤 대통령. /사진=대통령실사진기자단 제공
대통령실이 25일 윤석열 대통령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비공개 만찬을 했다는 보도에 "사실이 아니다"며 일축했다.

대통령 대변인실은 25일 출입기자단 공지에서 대통령과 이준석 대표의 비공식 만찬을 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이같이 전했다.

동아일보는 이날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이달 중순 비공개 만찬 회동을 했으며, 두 사람이 정국 현안에 대한 당의 대응 문제를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특히 두 사람의 회동은 이 대표의 성상납 의혹 관련 징계를 위해 지난 22일 열린 당 윤리위원회에 앞서 성사됐다는 점에 주목된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또 이 대표 측이 당내 현안 논의를 위해 윤 대통령과 추가 비공개 회동을 추진했지만, 회동 몇 시간 전 취소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한편 국민의 힘 윤리위원회는 오는 7월7일 이 대표의 거취가 달린 징계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앞서 유튜브 채널인 가로세로연구원(가세연)은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이 이준석 대표의 성상납 의혹을 제기한 장모 씨를 만나 7억원 상당의 투자각서를 써주고 이 대표의 성상납 의혹을 무마하려 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남의 기자 namy8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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