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주·무주에 '폭염주의보'..비 그치자 무더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가 그친 전북지역에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25일 오전 11시를 기해 전북 전주와 완주, 무주 3개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전주와 익산, 김제, 정읍, 완주, 고창, 순창, 무주 등 8개 지역의 폭염 위험수준이 '관심' 단계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한낮 최고기온은 무주 32도, 전주·완주 31도, 남원·순창·익산·정읍·김제·부안·고창 30도, 임실·군산 29도, 진안·장수 28도로 대부분 지역이 30도 안팎을 오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뉴스1) 이지선 기자 = 비가 그친 전북지역에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25일 오전 11시를 기해 전북 전주와 완주, 무주 3개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전주와 익산, 김제, 정읍, 완주, 고창, 순창, 무주 등 8개 지역의 폭염 위험수준이 ‘관심’ 단계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한낮 최고기온은 무주 32도, 전주·완주 31도, 남원·순창·익산·정읍·김제·부안·고창 30도, 임실·군산 29도, 진안·장수 28도로 대부분 지역이 30도 안팎을 오간다.
습도가 75~85%를 기록하면서 일최고 체감온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31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며 올 여름들어 전북지역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10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없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온열질환에 취약한 영유아와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야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며 “야외작업장에서는 시원하고 깨끗한 물을 마련하고, 쉴 수 있는 그늘을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letswin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하이닉스 100분의 1"…'굴지의 대기업' 성과급 150만원 불만에 '시끌'
- "14세 연상 남편, 상간녀는 친정엄마"…대만 여배우의 막장 가정사
- 고소영 청담동 빌딩 42억→284억 평가…19년 만에 224억 가치 상승
- "더민주와 이재명 대통령께 감사할 뿐"…구제역 변호사 '옥중 손편지'도 공개
- '50억 보너스 가능' 장항준 "지분 투자 많이 못 해…빌딩 올릴 기회 놓쳤다"
- 지상렬, 결혼 결심 굳혔다 "조만간 마음 표현"…연인 신보람 "오빠가 먼저 해야"
- 106㎏ 뚱보, 100일 동안 20㎏ 감량…모두가 깜짝 놀랄 '아이돌급' 외모로
- 1230조 '세계 1위' 머스크 집 공개…10평에 텅 빈 냉장고, 어머니는 차고에서 잤다
- 김주하 "전 남편, 이혼 후 살림 다 가져가…이유식 도구까지 싹 털어갔더라"
- 지하철서 샤인머스캣 먹고 껍질 '퉤'…"발로 뭉개면 덜 찔리냐" 성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