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나흘 만에 확진자 두 자릿수..85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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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위중증 환자 2명 등 코로나19 확진자 85명이 발생했다.
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확진자 85명이 발생해 누적 23만8440명이 됐다.
지난 20일 69명이 확진된 이후 나흘 만에 두 자릿수 확진자를 나타냈다.
최근 일주일간 제주에선 753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전주보다 98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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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에서 위중증 환자 2명 등 코로나19 확진자 85명이 발생했다.
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확진자 85명이 발생해 누적 23만8440명이 됐다. 지난 20일 69명이 확진된 이후 나흘 만에 두 자릿수 확진자를 나타냈다.
위중증 환자는 2명 추가됐고, 치명률은 0.08%(전국 0.13%)를 유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도내 거주자는 69명(81.2%), 도외 거주자는 8명(9.4%), 해외 입국자는 8명(9.4%)이다. 연령별로 보면 20세 미만 22명(25.9%), 20~59세 43명(50.6%), 60세 이상 20명(23.5%) 등이다.
최근 일주일간 제주에선 753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전주보다 98명 줄었다. 일평균 108명꼴로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제주에선 이달에만 3240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감염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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