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98명 추가 확진..사흘째 사망자 없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는 25일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총 398명 추가돼 누적 110만413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틀 연속 300명대 감염 규모를 기록한 것이다.
또 사흘 연속 확진자 중 사망자가 나오지 않았으며, 누적 사망자는 총 2163명이다.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환자는 총 2447명이며, 이 중 5.3%(130명)이 집중관리군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는 25일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총 398명 추가돼 누적 110만413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틀 연속 300명대 감염 규모를 기록한 것이다.
또 사흘 연속 확진자 중 사망자가 나오지 않았으며, 누적 사망자는 총 2163명이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5명이며,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3명, 60대 1명, 50대 1명 등이다.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환자는 총 2447명이며, 이 중 5.3%(130명)이 집중관리군이다.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24개 중 7개(29.2%), 일반병상은 50개 중 15개(30%)가 각각 사용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그우먼 김주연, 무속인 됐다 "하혈 2년·반신마비 신병 앓아"
- 미코 금나나, 26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설
- 박중훈, 아들·딸 최초 공개…전현무 "배우 같다"
- 김지영 "남성진과 결혼?…무서워 도망가고 싶었다"[화보]
- 안소희, 파격 노출…보디슈트 입고 섹시美 폭발
- '이혼' 최동석 "친구가 얼굴 좋아 보인다고 칭찬"
- 김원준 "장모와 웃통 텄다…팬티만 입고 다녀도 편한 사이"
- 장성규 "아내, 얼굴에 뭘 넣었는지 안 움직여"
- '서울대 얼짱 음대생' 신슬기 "'병원장 딸' 다이아 수저? 맞다"
- 산다라박, 이렇게 글래머였어?…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