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요가+5kg 감량" 박경림, 난리난 미모 "이렇게 깨끗한 피부"

2022. 6. 25. 10:5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박경림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5일 인스타그램에 넷플릭스 ‘종이의 집’ 행사를 진행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경림은 날렵한 턱선과 미모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도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박경림은 10년동안 요가를 했다고 밝혔다.

박경림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오늘 요가를 하러 왔다. 요가를 한 지 10년째 됐는데 아무도 안 믿는다. 믿고 싶어 하지 않는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더니 "10년 동안의 산 증인"이라며 요가 강사를 소개했다.

본격적인 요가 수업 전, 박경림은 "그런데 왜 10년 했는데 늘 같으냐. 그 점에 대해서는"이라며 물었다. 그러자 요가 강사는 "다 빚어낸 몸매다. 한땀 한땀 장인정신으로 내가 빚어낸 몸매라 그렇게 말씀하시면 섭섭하다. 워낙 긴장이 많고 신경을 많이 쓰시는 일을 하신다. 몸에 살이 많은 게 아니라 긴장이 많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박경림 인스타]-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