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스타일리스트와 싸웠던 사연 "발리에서 춤추는데.."(서울체크인)

송오정 입력 2022. 6. 2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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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오랜 기간 함께 일했던 스타일리스트와 싸웠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6월 24일 공개된 티빙 '서울체크인' 10화에서는 이효리가 매니저와 함께 스타일리스트를 만났다.

매니저가 "보윤 누나 마음을 너무 알겠다"라며 스타일리스트에 공감하자 이효리는 "쳇"하고 토라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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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이효리가 오랜 기간 함께 일했던 스타일리스트와 싸웠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6월 24일 공개된 티빙 '서울체크인' 10화에서는 이효리가 매니저와 함께 스타일리스트를 만났다.

스타일리스트를 만나러 가는 차 안에서 이효리는 문득 기억이 떠오른 듯 "보윤 언니(스타일리스트)랑 발리 리조트 같은 데 놀러 간 적이 있다. 그때 리조트 안 야외에서 음악 틀로 춤추던 곳이 있었다. 너무 신났다. 거기에 우리 말고 한국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알지 않나. 또 나가야 하는 거. 그래서 막 춤을 추고 있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거기 리조트에서 일하는 분 같았는데. 춤을 엄청 잘 추더라. 그래서 나랑 배틀처럼 붙었다. 걔가 나한테 점점 붙으니까 언니는 너무 불안했던 거다. 너(매니저)도 그렇고 언니도 그렇고 항상 날 지켜줘야 한다는 마음이 있지 않나. 그래서 언니가 춤 그만 추라고 화를 냈다. 근데 나는 진짜 춤춘 것밖에 없었다. 그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춤추면서 풀어버리고 싶었다. (그래서) '내가 놀겠다는데 언니가 무슨 상관이야!', '너 그러다 사진이라도 찍히면 어떡해', '찍히면 찍히라지 그게 뭐가 그렇게 중요해!' 막 이러면서 (싸웠다)"라고 털어놓았다.

매니저가 "보윤 누나 마음을 너무 알겠다"라며 스타일리스트에 공감하자 이효리는 "쳇"하고 토라지기도.

이효리는 "그게 너무 화가 났던 거다. 서운했던 것. 그래서 언니랑 대판 싸우고 한국 올 때까지 둘이 말 안 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티빙 '서울체크인'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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