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로 50만 팬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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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르세라핌이 트위터 생방송 '블루룸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 50만 팬들을 만났다고 소속사 쏘스뮤직이 25일 밝혔다.
르세라핌은 전날 오후 9시 진행된 '블루룸 라이브'에서 글로벌 팬을 향해 한국어, 영어, 일본어로 반갑게 인사를 전했다.
르세라핌은 "직접 팬들과 만나는 기회가 너무 많아 하루하루가 행복했다"며 "데뷔 쇼케이스 현장에서는 얼마나 떨렸는지 모른다"고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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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걸그룹 르세라핌이 트위터 생방송 '블루룸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 50만 팬들을 만났다고 소속사 쏘스뮤직이 25일 밝혔다.
르세라핌은 전날 오후 9시 진행된 '블루룸 라이브'에서 글로벌 팬을 향해 한국어, 영어, 일본어로 반갑게 인사를 전했다.
르세라핌은 "직접 팬들과 만나는 기회가 너무 많아 하루하루가 행복했다"며 "데뷔 쇼케이스 현장에서는 얼마나 떨렸는지 모른다"고 소회를 전했다.
그러면서 "팬분들 덕분에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르세라핌은 팬들에게 자신만의 셀카 찍는 노하우도 공유하는 한편, 팬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들이 진행한 '트위터 블루룸'은 누적 시청자 수 50만7천여명을 기록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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