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316명 신규 확진..전주 대비 28% 감소

이성덕 기자 2022. 6. 2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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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5일, 전날 해외입국자 2명을 포함해 316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0시 기준 누적 인원이 77만1070명이라고 밝혔다.

1주일 전(438명)과 비교하면 신규 확진자 수가 28%(122명) 감소했다.

사망자는 나흘째 나오지 않아 누적 1269명이 유지됐다.

현재 대구지역 의료기관의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22%, 감염병전담병원의 병상 가동률은 2.2%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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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0시 기준 대구 316명을 비롯해 전국에서 6790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제공) ©뉴스1 DB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시는 25일, 전날 해외입국자 2명을 포함해 316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0시 기준 누적 인원이 77만1070명이라고 밝혔다.

1주일 전(438명)과 비교하면 신규 확진자 수가 28%(122명) 감소했다.

사망자는 나흘째 나오지 않아 누적 1269명이 유지됐다.

현재 대구지역 의료기관의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22%, 감염병전담병원의 병상 가동률은 2.2%를 보이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집중관리군 118명, 일반관리군 1937명을 합해 2049명으로 집계됐다.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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