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아이리스 리브, 화려한 비주얼 티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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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IRRIS(아이리스)가 리브의 개인 티저를 공개했다.
IRRIS(아이엘, 니나, 윤슬, 리브)는 지난 2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WANNA KNOW(워너 노)'의 리브를 마지막으로 개인 티저 이미지를 모두 공개했다.
IRRIS는 그리스어 '이리스(Ἶρις)'에서 유래한 'IRIS'에서 착안한 팀명이다.
IRRIS는 오는 7월 6일 첫 미니앨범 'WANNA KNOW'를 발매하며 팬들을 만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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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RIS(아이엘, 니나, 윤슬, 리브)는 지난 2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WANNA KNOW(워너 노)'의 리브를 마지막으로 개인 티저 이미지를 모두 공개했다.
사진 속 리브는 높게 올려 묶은 헤어와 블랙 앤 화이트의 유니크한 착장을 입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신비로운 비주얼로 IRRIS가 보여줄 시너지에 기대감을 높였다. 리브는 다채로운 컬러의 꽃에 둘러싸여 살짝 기댄 채로 몽환적인 무드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보여줬다.
IRRIS는 그리스어 ‘이리스(Ἶρις)’에서 유래한 ‘IRIS’에서 착안한 팀명이다. 내면의 영혼을 비추어 빛나는 여신들을 의미하는 IRRIS는 영혼과 연결, 자유와 해방을 의미하는 심벌을 바탕으로 무한한 빛을 뿜어내겠다는 포부를 담아냈다.
IRRIS는 오는 7월 6일 첫 미니앨범 'WANNA KNOW'를 발매하며 팬들을 만날 전망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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