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오페라의 제왕 플라시도 도밍고와 티격태격한 이유(집사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차원이 다른 황금 인맥을 공개한다.
6월 26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소프라노 조수미가 세계적인 지휘자 폰 카라얀의 총애를 받게 되었던 일화부터 오페라의 제왕 플라시도 도밍고와 문화 차이로 티격태격했던 일화, 음악적 기둥인 부모님과의 특별한 사연까지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에피소드를 대방출했다.
촬영 현장에서 조수미 사부는 노래 부르기에 앞서 자신만의 특별한 공연 전 루틴을 전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차원이 다른 황금 인맥을 공개한다.
6월 26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소프라노 조수미가 세계적인 지휘자 폰 카라얀의 총애를 받게 되었던 일화부터 오페라의 제왕 플라시도 도밍고와 문화 차이로 티격태격했던 일화, 음악적 기둥인 부모님과의 특별한 사연까지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에피소드를 대방출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사부와 멤버들이 특별한 장소로 이동해 2002 월드컵 당시 뜨거운 우승의 열기를 더욱더 불타게 해주었던 희망의 노래 ‘챔피언’을 함께 부른다.
촬영 현장에서 조수미 사부는 노래 부르기에 앞서 자신만의 특별한 공연 전 루틴을 전수했다. 그것은 바로 신나는 음악에 몸을 맡기고 막춤을 추는 것. 갑작스레 울려 퍼지는 신나는 댄스 음악에 멤버들은 당황하기도 잠시, 한바탕 댄스 타임을 즐겨 현장을 뜨겁게 달구었다는 후문이다. 26일 오후 6시 30분 방송. (사진=SBS ‘집사부일체’)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소연, 갈비뼈 튀어나오겠어…8㎏ 감량 후에도 끝없는 자기관리
- 장가현 “43살 이미 폐경, 산후조리 못 한 후유증”(우리 이혼했어요2)
- 고지용 “초2 된 승재 상위 0.5%, 국제창의력대회도 출전”(너는내운명)
- 박세리, 거실 대형 스크린→팬트리까지‥으리으리 성수동 집 공개(나혼산)
- “사랑한다 왜 그랬어” 지연수, 일라이 재결합 거부-독립에 子 안고 오열(우이혼2)[어제TV]
- 질풍노도 매니저 혼냈던 이효리 “싸우고 얼굴 다 터져 와”(서울체크인)
- 이유리 “악역 재밌어, 따귀 때릴 때도 어깨 돌려서”(백반기행)[결정적장면]
- 11살 김태연, 인생 최고 수익 공개 “강남에 아파트 짓고 싶어”(자본주의학교)
- 김종국 “송지효와 미국行? 같이 있는 것부터 이상”(짐종국)
- 빽가, 대박난 제주 카페 왔다갔다 고충 “비행기 값 엄청 올라”(컬투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