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24일 1718명 신규 확진..사흘 연속 10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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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1000명대를 기록했다.
경기도는 지난 24일 171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97만6162명이 됐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25일 0시 기준 2225개의 확진자 격리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3.1%인 68개를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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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1000명대를 기록했다.
경기도는 지난 24일 171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97만6162명이 됐다고 25일 밝혔다. 전날(23일) 확진자(1862명)에 비해 144명 적고, 전주 금요일(17일, 1698명)보단 20명 늘었다.
최근 도내 확진자 수는 16일 1723명 → 17일 1698명 → 18일 1406명 → 19일 886명 → 20일 2521명 → 21일 2281명 → 22일 1971명 → 23일 1862명 등의 추이를 보이고 있다.
시·군별 일일 확진자는 수원이 198명으로 가장 많았고, 용인 179명, 성남 152명, 화성 121명, 고양 116명, 파주 110명, 부천 87명, 남양주 74명 등이 뒤따랐다.
도는 25일 0시 기준 2225개의 확진자 격리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3.1%인 68개를 사용 중이다. 중증환자 병상은 653개 중 4.4%인 29개를 사용하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1만1049명으로 전날(1만952명)보다 97명 증가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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