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쇼케이스, 터졌다

이다원 기자 입력 2022. 6. 2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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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 쇼케이스가 팬들의 열광 속에서 개최됐다.

‘외계+인’ 1부 쇼케이스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최동훈 감독,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이 참석해 영화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류준열은 그가 맡은 얼치기 도사 ‘무륵’의 매력 포인트로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남이 보는 모습이 다른 게 흥미로운 것 같다”고 답했다. 외계인 죄수를 관리하는 ‘가드’ 역의 김우빈은 “CG 등 촬영 방식에서도 새로움이 많았다. 모든 순간이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했고, 천둥 쏘는 처자 ‘이안’ 역의 김태리는 “액션연기가 정말 재밌었다. 매달리고, 날아가는 것 모두 좋아해 즐기면서 했다”고 해 작품 속 새로운 변신에 기대감을 더했다.


강력계 형사 ‘문도석’ 역의 소지섭은 “상상 속의 누군가를 생각하며 촬영했다. 주로 쫓는 역할을 하다 쫓기는 역할을 맡아 새로웠다”고 했고, 삼각산 신선 ‘흑설’ 역의 염정아는 “조우진과 처음부터 끝까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잘 맞았다”고 귀띔했다. ‘청운’ 역의 조우진은 신선의 분신술 부적을 잇아이템으로 꼽으며 ‘외계+인’ 속 기상천외한 상상력이 빚어낼 재미를 기대케 했다.

마지막으로 최동훈 감독은 “반짝반짝 빛날 정도로 재미있는 영화가 되기를 바란다”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당부했다.

‘외계+인’은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다음 달 20일 개봉한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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