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머리 위에 있는 메시, 35세 이상 몸값 1위.. 현재 683억원

한재현 2022. 6. 2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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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의 메호대전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메시는 현재 5,000만 유로(약 683억 원)로 35세 이상 선수 중 최고 자리를 유지했다.

그러나 메시는 PSG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여전히 중요한 자리에 있으며, 여전히 많은 걸 보여줄 선수다.

메시가 몸값에서 호날두를 여전히 앞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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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의 메호대전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4일(한국시간) 전 세계 만 35세 이상 선수 중 몸값 TOP10을 선정해 공개했다.

메시가 1위를 차지했다. 메시는 현재 5,000만 유로(약 683억 원)로 35세 이상 선수 중 최고 자리를 유지했다.

그는 지난 시즌 PSG로 이적 후 리그 6골에 그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메시는 PSG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여전히 중요한 자리에 있으며, 여전히 많은 걸 보여줄 선수다.

메시는 새 시즌에서 리그와 UEFA 챔피언스리그는 물론 가장 큰 과제인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우승에 도전한다.

2위는 그의 라이벌 호날두가 뒤를 이었다. 호날두는 3,000만 유로(약 409억 원)으로 메시에 비해 2,000만 유로(약 273억 원) 뒤처져 있다. 메시가 몸값에서 호날두를 여전히 앞서갔다.

사진=트랜스퍼마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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