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주일전과 비슷한 6790명..어제보다 437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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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에서 7000명 아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집계된 신규 확진자는 6790명이다.
강원도에서는 200명대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집계된 신규 확진자는 24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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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에서 7000명 아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집계된 신규 확진자는 6790명이다.
전날 집계치(7227명)보다 437명 줄어든 수치다.
누적 확진자는 1831만9773명이다. 사망자는 18명이 늘어 2만4516명이다.
시도별 확진자 수는 경기 1718명, 서울 1552명, 경북 346명, 경남 405명, 부산 402명, 대구 316명, 인천 334명, 강원 249명, 충남 265명, 전북 179명, 전남 222명, 울산 191명, 충북 178명, 대전 163명, 광주 125명, 제주 85명, 세종 53명이다.
강원도에서는 200명대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집계된 신규 확진자는 249명이다.
전날 집계치(304명)보다 55명 줄었고 1주 전인 18일(306명)에 57명 감소했다.
누적 확진자는 52만3987명이 됐다.
사망자는 2명이 발생, 누적 873명이다. 치명률은 0.17%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춘천 62명, 원주 57명, 강릉 34명, 동해 10명, 속초 4명, 삼척 7명, 홍천 12명, 횡성 4명, 평창 1명, 철원 13명, 화천 18명, 양구 3명, 인제 16명, 고성 5명, 양양 3명이다.
태백, 영월, 정선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19일부터 일일 확진자 수는 250명→154명→304명→364명→265명→304명→249명으로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270명이다.
이날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23%,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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