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엔 내가 가장 비싸.. 몸값 1위는 누구?

조남기 기자 입력 2022. 6. 25. 09:34 수정 2022. 6. 2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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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몸값은 10대에 치솟고 20대에 정점에 도달하는 게 보편적이다.

30대에 도착하면 감소하는 게 자연스럽다.

리버풀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는 '30대 1위'였다.

놀라운 건, 앞서 언급한 이들이 대부분 딱 30세였음에도 불구하고, 후술할 선수들은 30세도 아닌 30대 중반에 도달한 이들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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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선수들의 몸값은 10대에 치솟고 20대에 정점에 도달하는 게 보편적이다. 30대에 도착하면 감소하는 게 자연스럽다. 그러나 30대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가치를 유지하는 재능들이 존재한다.

리버풀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는 '30대 1위'였다. '트란스페르마르크트' 기준으로 현재 9,000만 유로의 값어치를 자랑했다. 9,000만 유로(약 1,229억 원)면 세계에서도 손꼽힌다. 이 수치는 모하메드 살라가 지금도 정상급 기량을 유지한다는 방증이다.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더 브라위너도 8,500만 유로(약 1,160억 원)로 집계된다. 여전히 세계 최고 지휘자의 오로라를 뿜어내는 케빈 더 브라위너는 30세임에도 불구하고 기량은 그대로다.

이 밖에도 네이마르-사디오 마네-티보 쿠르투아-버질 반 다이크 등이 순위권에 들었다. 놀라운 건, 앞서 언급한 이들이 대부분 딱 30세였음에도 불구하고, 후술할 선수들은 30세도 아닌 30대 중반에 도달한 이들이라는 점이다.

7위에 랭크된 리오넬 메시는 현재 5,000만 유로(약 683억 원)로 평가받는다. 리오넬 메시의 연령은 34세다. 그가 지금도 얼마나 뛰어난 힘을 유지하는지, 가치와 상징성을 지녔는지, 5,000만 유로가 방증한다. 8위에 랭크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도 마찬가지다. 독일 분데스리가 역사상 최강의 골잡이로 거듭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33세임에도 불구하고 4,500만 유로(약 615억 원)다.

글=조남기 기자(jonamu@soccerbest11.co.kr)
사진='트란스페르마르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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