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벌에 쏘여 심정지..80대 병원 이송
손의연 2022. 6. 25. 09:10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강원도 원주시에서 벌에 쏘인 80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2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원주시에 사는 A씨는 지난 24일 오후 8시 5분쯤 자택에서 벌에 쏘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손의연 (seyye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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