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전북도와 공조해 내수면 어족자원 조성 나서

최영 2022. 6. 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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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은 지난 24일 전북도와 공조해 내수면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어업인들의 소득증대 도모를 위해 섬진강 권역에 쏘가리 치어 1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25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방류한 쏘가리는 전북도 수산기술연구소에서 자체 사육관리 중인 어미로부터 수정란을 확보해 체장 3cm이상의 건강한 종자이며, 3년 후에는 20cm이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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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진안군 쏘가리 치어 1만여마리 방류로 생태계 복원 기대

진안군은 지난 24일 전북도와 공조해 내수면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어업인들의 소득증대 도모를 위해 섬진강 권역에 쏘가리 치어 1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사진 진안군청 전경. /진안군 제공

[더팩트 | 진안=최영 기자] 전북 진안군은 지난 24일 전북도와 공조해 내수면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어업인들의 소득증대 도모를 위해 섬진강 권역에 쏘가리 치어 1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25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방류한 쏘가리는 전북도 수산기술연구소에서 자체 사육관리 중인 어미로부터 수정란을 확보해 체장 3cm이상의 건강한 종자이며, 3년 후에는 20cm이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육식성 향토 어종인 쏘가리는 육질이 단단해 횟감과 매운탕용으로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고급 어종으로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와 배스나 블루길 등 외래어종을 포식해 생태계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쏘가리 방류를 비롯해 다슬기, 장어 등 우리군의 생태와 맞는 어종에 대한 방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coop@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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