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전세기 안에서 명품백 들고 포즈..'영앤리치' [N샷]

정유진 기자 2022. 6. 25. 08: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랙핑크 리사가 전세기 안에서 명품백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드러냈다.

리사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비행기 안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리사는 후드 티셔츠에 가죽 바지를 매치하고 유명 브랜드 핸드백을 들고 있다.

한편 리사는 지난 24일 오전 방탄소년단 뷔, 배우 박보검과 함께 전세기를 타고 셀린느(CELINE) 남성 여름 2023 패션쇼에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블랙핑크 리사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블랙핑크 리사가 전세기 안에서 명품백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드러냈다.

리사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비행기 안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블랙핑크 리사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사진 속 리사는 후드 티셔츠에 가죽 바지를 매치하고 유명 브랜드 핸드백을 들고 있다. 캐주얼(간편)하면서도 '영 앤 리치'다운 센스 있는 감각이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리사는 지난 24일 오전 방탄소년단 뷔, 배우 박보검과 함께 전세기를 타고 셀린느(CELINE) 남성 여름 2023 패션쇼에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eujene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