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이무진 'Dash'에 극찬 "장르 만들어야 할 정도"(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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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이무진 무대를 극찬한다.
6월 25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561회는 '아티스트 백지영 편'으로 꾸며져 폴포츠&완이화, 서은광, 김기태, KARD, 프로미스나인, 이무진이 출연한다.
이 가운데, 약 1년만에 '불후의 명곡' 러브콜에 응답한 이무진이 역대급 무대로 백지영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백지영이 극찬한 이무진 표 'Dash'는 25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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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백지영이 이무진 무대를 극찬한다.
6월 25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561회는 ‘아티스트 백지영 편’으로 꾸며져 폴포츠&완이화, 서은광, 김기태, KARD, 프로미스나인, 이무진이 출연한다.
이 가운데, 약 1년만에 ‘불후의 명곡’ 러브콜에 응답한 이무진이 역대급 무대로 백지영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무진은 이찬원에게 “오늘 무대의 키워드는 딱 하나다 의외”라고 밝혀 기대감을 자극했다. 백지영의 댄스곡인 ‘Dash’를 선곡했다고 밝힌 그는 색다른 모습을 예고한다.
그런가 하면, 이무진은 서은광과 같은 아픔(?)이 있다고 고백한다. 그는 “이전에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서 6번째로 노래했지만 우승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서은광은 “저랑 같군요”라고 너스레를 떨며 손을 맞잡았다.
많은 이들의 기대 속에 무대에 오른 이무진은 불구덩이 속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하더니 치명적인 로커로 변신했다. 이에 백지영은 쌍 엄지를 추켜세우며 만족감을 “이무진이라는 장르를 만들어야 할 정도”라며 극찬을 쏟아냈다는 후문.
백지영이 극찬한 이무진 표 ‘Dash’는 25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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