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들어온 벌에 쏘인 80대 심정지 이송
유형재 2022. 6. 25. 07:15
(원주=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원주에서 벌에 쏘인 80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25일 원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8시 5분께 원주시에 사는 A씨가 집에 들어온 벌에 쏘여 심정지 상태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yoo2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서 근무 미군 병사 러시아 여행 중 구금…美방송 "절도혐의"(종합) | 연합뉴스
- 홍준표 "별 X이 다 설쳐…의사 집단 이끌 수 있나"(종합) | 연합뉴스
- 울릉서 달리던 버스 지붕에 지름 50㎝ 낙석…3명 경상 | 연합뉴스
- '의정부 하수관 알몸 시신' 전말…발작 후 응급실 갔다 실종 | 연합뉴스
- 어린이날 연휴 폐지팔아 산 과자박스 두고 사라진 세아이 부모 | 연합뉴스
-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원 기부…"건강한 어른으로 자라길" | 연합뉴스
- 초등생 의붓딸에게 강제로 소금밥 주고 상습폭행 계모 집행유예 | 연합뉴스
- 나경원 "용산 대통령, 여의도 대통령 따로 있는 정국" | 연합뉴스
- [OK!제보] 도심에 4년 방치된 쓰레기 더미…악취·벌레 진동 | 연합뉴스
- 길거리서 술 취해 커플 향해 바지 내린 60대 검거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