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남도 사업 현지 점검하는 북한 김덕훈 내각총리
2022. 6. 25. 06:34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덕훈 내각총리가 황해남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점검)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5일 보도했다. 김 내각총리는 협동농장과 지방공업공장들의 실태를 파악하고 여러 지역의 의약품 생산과 공급 및 판매 실태를 알아봤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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