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농촌협약' 공모 신규선정..431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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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에 신규로 선정돼 43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25일 군에 따르면 농촌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가 정책적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농촌 정주여건 개선, 경제 활력 제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을 달성하는 게 목적이다.
군 관계자는 "농촌 공간 생활환경 불균형으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공모 선정으로 농촌공간 정주여건 개선,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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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여건 개선·경제활력 제고·공동체 활성화 달성

(진천=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진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에 신규로 선정돼 43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25일 군에 따르면 농촌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가 정책적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농촌 정주여건 개선, 경제 활력 제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을 달성하는 게 목적이다.
진천군은 농촌협약 공모 선정을 위해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밟아왔다.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를 전담부서로 정해 중간지원조직(통합중간지원센터), 농촌협약위원회, 행정협의회, 생활권추진위원회 등의 의견을 들었다.
이를 바탕으로 농촌 공간 전략계획과 사업추진 내용을 담은 '365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수립했다.
365생활권은 30분 내 보건·보육 등 기초생활서비스, 60분 내 문화·교육·의료 등 복합서비스 접근을 보장하고 5분 내 응급상황 대응이 가능한 지역을 조성하는 계획이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2027년까지 2읍·5면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설정해 어는 곳에서도 동일한 혜택을 받는 사업을 하기로 했다.
읍‧면 소재지에 생활서비스 개선과 생활SOC 확충을 위한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하고 기초생활 거점사업 등을 병행한다.
취약지역생활여건 개조, 유휴시설활용 창업지원, 마을 만들기 등 배후마을 역량 강화 사업에도 나선다.
중장기 발전계획과 구체적인 추진과제를 만들어 종합적이고 균형적인 지역 맞춤형 사업을 하고 다른 사업과 연계 방안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농촌 공간 생활환경 불균형으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공모 선정으로 농촌공간 정주여건 개선,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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