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짙은 안개..인천 9개 항로 여객선 운항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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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상에 낀 짙은 안개로 25일 오전 인천과 인근 섬을 잇는 9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0분 현재 짙은 안개로 인천 먼바다의 가시거리는 100m, 앞바다의 가시거리는 500m가량에 불과하다.
운항관리센터 관계자는 "일부 항로는 안개가 걷히면 여객선 운항을 재개할 수도 있으니 이용객은 선사에 먼저 문의한 뒤 선착장으로 나와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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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안개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25/yonhap/20220625062933358bnhn.jpg)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서해상에 낀 짙은 안개로 25일 오전 인천과 인근 섬을 잇는 9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0분 현재 짙은 안개로 인천 먼바다의 가시거리는 100m, 앞바다의 가시거리는 500m가량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인천∼백령도와 인천∼연평도 등 9개 항로의 여객선 12척이 출항하지 못하고 대기 중이다. 강화도 하리∼서검, 영종도 삼목∼장봉 등 비교적 내륙과 가까운 나머지 5개 항로의 여객선 6척은 정상 운항할 예정이다.
운항관리센터 관계자는 "일부 항로는 안개가 걷히면 여객선 운항을 재개할 수도 있으니 이용객은 선사에 먼저 문의한 뒤 선착장으로 나와달라"고 당부했다.
tomato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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