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가끔 구름 많은 날씨..낮 최고 26~33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5일 경기남부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일본 남쪽에 있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하늘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대기 상층에 찬 공기가 유입되고 대기 하층에서는 고온 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기 불안정이 계속 강화돼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도 있겠다.
당분간 잦은 비와 함께 집중호우가 올 가능성이 크니 기상정보 등 최신 예보를 확인해야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뉴시스]변근아 기자 = 25일 경기남부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일본 남쪽에 있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하늘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대기 상층에 찬 공기가 유입되고 대기 하층에서는 고온 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기 불안정이 계속 강화돼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도 있겠다.
당분간 잦은 비와 함께 집중호우가 올 가능성이 크니 기상정보 등 최신 예보를 확인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21도 등 17~22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31도 등 26~33도의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Copyright©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심진화 "남편 김원효와 부부관계하다 식탁 강화유리 금 가"
- 안은진 "청룡영화상 노출 사고 당황…뉴진스 하니 보고 회복"
- 미스월드, 코리아 국대미인 뽑았다…김리진
- 김영임 "남편 이상해, 시母에 말대꾸하자 손 올려…경찰 출동"
- 이선균 마약 파문 여파…문채원, 'SBS 연기대상' 불참
- 양정원 엄마 됐다…결혼 7개월만 득남
- 이지현, 子 장난에 119 출동…"별의 별일 다 있어"
- '엄마 배우' 김미경, 타석증 수술…"몸 고장 나면 괴롭다"
- 안현모, 밝은 근황…"반짝반짝 금길만 걸을게요"[★핫픽]
- 박진영·비 딸들, 걸그룹 데뷔하나…"4인조 생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