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 '날씨 경영 우수기업' 4회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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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공사는 24일 기상청의 '날씨 경영 우수기업'에 4회 연속 선정된 것을 기념해 동대구역, 범어역, 명덕역 등에서 홍보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기상청 등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한 날씨경영을 더욱 강화해 기상재해로부터 안전한 대구도시철도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지역 대표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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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경영 우수기업'은 기상청장이 날씨 정보를 기업의 경영활동 전 과정에 활용해 매출액 향상, 비용 절감 등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기상재해로부터 안전성을 확보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공사는 그동안 기상 정보를 활용한 경영활동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적응력을 강화하고, 이상기후 발생 시 전사적인 대응과 유기적인 협업이 가능한 재난관리체계를 구축해 돌발 사태에 대비해 왔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2012년부터 '날씨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3년 단위로 재인증에 성공했다. 특히 실시간 기상정보 등 날씨경영을 활용한 선제적 대처와 활동의 결과로 지난 11년간 자연재해로 인한 직접적 인적·물적 피해가 단 한 건도 없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기상청 등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한 날씨경영을 더욱 강화해 기상재해로부터 안전한 대구도시철도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지역 대표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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