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정비사업 직접 챙긴다..특화공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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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특례시장 당선인이 관내 도시정비를 직접 챙기기 위해 24일 고양성사 혁신지구와 고양능곡 재정비촉진지구 1구역에 들러 진행 상황과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점검했다.
이동환 당선인은 이날 성사혁신지구를 방문해 "큰 사업비를 들여 주거 밀집지역에 아파트를 건설하면서도 고양도시관리공사 개발 참여가 미흡하다"며 "원당역이 인근에 위치한 만큼 환승주차장 조성-기업유치 등 특화 공간기능을 잘 살려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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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고양=강근주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당선인이 관내 도시정비를 직접 챙기기 위해 24일 고양성사 혁신지구와 고양능곡 재정비촉진지구 1구역에 들러 진행 상황과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점검했다.
이동환 당선인은 이날 성사혁신지구를 방문해 “큰 사업비를 들여 주거 밀집지역에 아파트를 건설하면서도 고양도시관리공사 개발 참여가 미흡하다”며 “원당역이 인근에 위치한 만큼 환승주차장 조성-기업유치 등 특화 공간기능을 잘 살려 달라”고 주문했다.
성사혁신지구 조성은 공공 주도로 덕양구 성사동 394 일원에 총사업비 2915억원을 투입해 획지1(분양 100세대, 근생) 구역과 획지2(임대 118세대, 근생, 판매, 업무) 구역으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
획지1 구역은 옛 성사1동행정복지센터 부지로 당초 원당 7구역에 포함된 곳이며, 획지 2구역은 그동안 공영주차장 부지로 사용돼 왔다. 헌데 획지2 구역에 들어설 업무시설에 행정복지센터-고양산업진흥원-교통정보센터-자원봉사센터 등 공공행정시설이 과도하다는 지적이다.


이동환 당선인은 성사혁신지구에 이어 고양능곡 재정비촉진지구 1구역을 방문해 “능곡은 고양에서 유일하게 호텔이 있던 중심지였는데 30~40년이 지나면서 낙후지역이 됐다”며 “수립된 재정비촉진계획에 맞춰 진행하고 예전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고양능곡 재정비촉진지구는 ‘도시정비촉진을위한특별법’에 따라 덕양구 토당동 일원에 2006년부터 당초 7개 구역으로 나눠 진행됐다 그러나 민선7기 들어 과다한 사업비 등을 사유로 대다수 주민의사와 달리 제척-해제고시를 하거나,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부 처분해 주민 반발을 샀다.
이동환 당선인은 이에 대해 “그동안 주민과 마찰을 빚으면서 진행된 소송 문제를 잘 정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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