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황신혜, 알라딘 바지도 완벽 소화..원조 패셔니스타는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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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남다른 패션센스를 자랑했다.
24일 오후 황신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쨍"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넓은 통바지를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 6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모델같은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시원한 여름 패션 좋아요", "흰 바지를 이렇게나 잘 소화하다니!", "역시 멋진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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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예슬 기자] 배우 황신혜가 남다른 패션센스를 자랑했다.
24일 오후 황신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쨍"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넓은 통바지를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 6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모델같은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시원한 여름 패션 좋아요", "흰 바지를 이렇게나 잘 소화하다니!", "역시 멋진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황신혜는 얼마 전 종영한 KBS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 윤다훈의 철없는 내연녀 역할을 맡아 평소와 다른 연기스타일을 선보였다. 현재는 LG헬로비전, MBN 예능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 중이다.
/ys24@osen.co.kr
[사진] 황신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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