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박세리, 성수동 빵집 3차 플렉스 "백화점 VIP 같아"

박새롬 2022. 6. 24. 23: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세리가 성수동 빵집 세 곳을 들르며 디저트류를 잔뜩 구매했다.

24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수동으로 이사 간 박세리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어 박세리는 두번째로 다른 베이커리를 방문해 디저트를 마구 쟁였다.

박세리는 "솔직히 디저트는 다 괜찮다"며 각종 케이크류와 크루아상 등을 골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세리가 성수동 빵집 세 곳을 들르며 디저트류를 잔뜩 구매했다.

24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수동으로 이사 간 박세리의 하루가 그려졌다.

박세리는 도마 공방에 들른 이후 성수동 핫플을 거닐었다. 그는 "여기가 먹을 데도 예쁜 데도 많다. 차 필요 없이 가까운 거리에 먹을 것도 많고 워낙 카페와 디저트가 유명하다보니 되게 사람들이 많다 에너지가 좋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박세리는 한 베이커리에 들어가 소금빵이 품절됐다는 사실을 안 후, "그럼 버터 프레츨 있는 거 다 주세요"라고 말했다. 또 마시멜로우와 비스켓, 살라미, 체더치즈, 비트주스, 오렌지주스 등 디저트를 잔뜩 구매했다. 그 결과 4만8천원이 나왔다.

이어 박세리는 두번째로 다른 베이커리를 방문해 디저트를 마구 쟁였다. 박세리는 "솔직히 디저트는 다 괜찮다"며 각종 케이크류와 크루아상 등을 골랐다. 이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은 "백화점 VIP 손님 같다"며 감탄했다. 박세리는 두번�? 빵집에선 10만원 어치 넘게 구매했다.

박세리는 집에 가는가 하더니 세번째로 또 다른 베이커리를 찾았다. 이번엔 쿠키 가게였다. 얼그레이 스콘과 말차쿠키 등 두 접시 가득 담아냈다. 이 모습에 전현무는 "이러다 이 매장이 얼맙니까, 하는 것 아니냐"고 농담을 던졌다. 마지막 베이커리에선 3만원 넘게 나왔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