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방송작가 아내 공개.."장 작가는 부추전에 혼을 담아" [스타IN★]
이덕행 기자 2022. 6. 24. 23: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승현이 아내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김승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 작가는 남편을 위해 부추전에 혼을 담아. 저는 연기 혼을 담아 오늘도 공연하겠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승현의 아내 장 작가가 부추전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승현은 방송작가 장정윤과 2020년 결혼식을 올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덕행 기자]
배우 김승현이 아내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김승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 작가는 남편을 위해 부추전에 혼을 담아. 저는 연기 혼을 담아 오늘도 공연하겠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승현의 아내 장 작가가 부추전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승현은 그런 아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안겼다.
한편, 김승현은 방송작가 장정윤과 2020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관련기사]☞ 송지아 16세 생일..전세계 하나 뿐인 명품 가방 선물
☞ 진태현, '♥박시은' 둘째 임신 겹경사..역시 딸 바보
☞ 유재석, 조세호에 결국 한소리..'우리 생각 좀 해줄래'
☞ 47세 김준희, 속옷만 입고 대놓고..'말도 안돼'
☞ 옥주현, '옥장판' 발언 김호영 명예훼손 고소
☞ '변을 찍어 먹으려고..' '고등래퍼' 男아동 추행 '경악'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 진태현, '♥박시은' 둘째 임신 겹경사..역시 딸 바보
☞ 유재석, 조세호에 결국 한소리..'우리 생각 좀 해줄래'
☞ 47세 김준희, 속옷만 입고 대놓고..'말도 안돼'
☞ 옥주현, '옥장판' 발언 김호영 명예훼손 고소
☞ '변을 찍어 먹으려고..' '고등래퍼' 男아동 추행 '경악'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송지아 16세 생일..전세계 하나 뿐인 명품 가방 선물 - 스타뉴스
- 진태현, '♥박시은' 둘째 임신 겹경사..역시 딸 바보 - 스타뉴스
- 유재석, 조세호에 결국 한소리.."우리 생각 좀 해줄래" - 스타뉴스
- 47세 김준희, 속옷만 입고 대놓고..'말도 안돼' - 스타뉴스
- 옥주현, '옥장판' 발언 김호영 명예훼손 고소 - 스타뉴스
- "변을 찍어 먹으려고.." '고등래퍼' 男아동 추행 '경악'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Who' 써클차트 글로벌 K팝 10주간 1위..2024년 최초·유일 '大기록'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The Astronaut', 아르헨티나 'Top 40 Kpop' 차트 101주 연속 1위 - 스타뉴스
- '50대' 김서형, 브라톱에 망사만..깜짝 노출 - 스타뉴스
- 송가인, 164주 연속 스타랭킹 女트롯 1위 쾌거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