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미술관에서 보내는 일상.. "훈훈 그 자체"
박근희 2022. 6. 24. 23: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RM이 일상을 공유했다.
24일 오후 방탄소년단 RM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미술관을 방문한 것으로 보이는 RM의 모습.
편안한 복장에 비니를 쓴 RM은 전시를 즐기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RM이 일상을 공유했다.
24일 오후 방탄소년단 RM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미술관을 방문한 것으로 보이는 RM의 모습. 편안한 복장에 비니를 쓴 RM은 전시를 즐기고 있다. RM의 남다른 피지컬과 분위기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최근 9년의 활동을 정리하는 앤솔로지 앨범 '프루프'를 발매했다. 제이홉의 솔로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개인별 활동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RM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