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즈, 김지원 흥 폭발 무대에 "도핑테스트 해봐야"(아나프리해)[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지원 아나운서가 흥 넘치는 트롯 무대를 선보였다.
6월 24일 방송된 MBN '아!나 프리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아나즈' 6인의 음악 예능 도전기가 펼쳐졌다.
이날 김지원은 영탁의 '찐이야'를 선곡해 흥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고 '아나즈'는 "도핑 테스트 해봐야 한다"며 농담했다.
노지훈은 "에너지가 좋아서 깜짝 놀랐다. 흥에 비해 가창 부분이 못 따라오지 않았나 싶다"고 평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김지원 아나운서가 흥 넘치는 트롯 무대를 선보였다.
6월 24일 방송된 MBN '아!나 프리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아나즈' 6인의 음악 예능 도전기가 펼쳐졌다.
이날 김지원은 영탁의 '찐이야'를 선곡해 흥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고 '아나즈'는 "도핑 테스트 해봐야 한다"며 농담했다.
특별 심사위원 김연자는 "정말 귀여웠다. 그런데 노래가 전부 스타카토여서 끊어지게 들려서 조금 아쉬웠다. 중간 중간 음정도 불안했다. 죄송하지만 냉정하게 봤다"며 무대 아래로 내려온 것에 대해서는 "퍼포먼스에서는 좋았는데 내려와서 노래하니까 음정이 불안할 수 있다"고 평했다.
노지훈은 "에너지가 좋아서 깜짝 놀랐다. 흥에 비해 가창 부분이 못 따라오지 않았나 싶다"고 평가했다.
트롯메이트들은 10점 만점에 최고점 8점, 최저점은 2점을 줬다. 특별 심사위원 50점 만점으로 이뤄진 가운데, 최종점수는 100점 만점에 65점이었다. (사진=MBN '아!나 프리해'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수경까지 나섰다…뮤지컬 옥장판 사태에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 장윤정, 50억에 분양받은 한남동 아파트 2달만 30억 올라 (연중)
- ‘37억 빌라’ 기은세, 호텔 안 부러운 베란다 인테리어 공개 (연중)
- ‘돌싱글즈’ 김은영, 속옷만 입고 흥 폭발…바디프로필 추억 회상
- 김신영 “최신식 아파트 거주, 현관문 열면 날씨 예보해줘”(정희)
- 김종국 “윤은혜, 결혼 왜 안 하는지‥죽겠네” 열애설에 돌직구(옥문아)[결정적장면]
- 송혜교, 모자+티셔츠만 걸쳐도 화보…주먹만한 얼굴 크기
- 박태환 母 암투병→김준수 “어머니 변기에 피 토해 충격”(신랑수업)[결정적장면]
- 바다 “전화 와서 깊은 대화, 연애하나 했는데 유진 찾아” (골때박)
- 채정안 공개한 선패치 태닝 팁 “비키니 안에 붙이고 옷 벗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