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KIA 선수들
서대연 2022. 6. 24. 22:46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수습기자 =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9회말 2사 2루 상황 KIA 류지혁이 두산 강승호가 친 공을 잡아내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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