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장작가' 정수리마저 애정 듬뿍 담는 사랑꾼 

연휘선 2022. 6. 24. 22: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승현이 신혼 같은 일상을 뽐냈다.

김승현은 24일 SNS에 "장 작가는 남편을 위해 부추전에 혼을 담아 저는 연기 혼을 담아 오늘도 공연하겠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승현의 아내인 장정윤 작가가 공들여 부추전을 만드는 모습이 담겼다.

김승현은 MBN 예능 프로그램 '알토란'에 출연하며 프로그램 작가 장정윤과 연인으로 발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연휘선 기자] 배우 김승현이 신혼 같은 일상을 뽐냈다. 

김승현은 24일 SNS에 "장 작가는 남편을 위해 부추전에 혼을 담아 저는 연기 혼을 담아 오늘도 공연하겠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승현의 아내인 장정윤 작가가 공들여 부추전을 만드는 모습이 담겼다. 아내의 사소한 순간도 놓치지 않는 김승현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김승현은 MBN 예능 프로그램 '알토란'에 출연하며 프로그램 작가 장정윤과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1월 결혼하며 배우와 작가 부부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 김승현은 연극 '나도 이제 결혼하고 싶다'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김승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