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점이 와 이리 힘드노?'[포토]
강영조 2022. 6. 24. 22:20
두산 김태형 감독이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 8회말 2사 만루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득점없이 이닝이 끝나 3-4로 끌려가는 두산. 2022.6.23.
잠실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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