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로이어' 소지섭, 목에 칼 들어왔다! "네가 죽어야 해!"

김민정 입력 2022. 6. 24. 22:19 수정 2022. 6. 25.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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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이 죽을 고비를 넘겼다.

6월 2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에서 한이한(소지섭)은 변호인을 불러달라는 남혁철(임철형)을 만나러 갔다.

그러나 남혁철은 한이한과 둘만 남자 숨겼던 칼을 들고 목을 찌르려고 했다.

남혁철은 칼든 손을 멈췄고, 가까스로 한이한은 목숨을 뺏길 위기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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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이 죽을 고비를 넘겼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6월 2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에서 한이한(소지섭)은 변호인을 불러달라는 남혁철(임철형)을 만나러 갔다.

그러나 남혁철은 한이한과 둘만 남자 숨겼던 칼을 들고 목을 찌르려고 했다. 이미 교도소 의사를 통해 칼을 건네받은 터였다.

칼이 목에 날아든 순간, 한이한은 “남준환! 날 죽이면 당신 아들도 죽어!”라고 외쳤다. 흠칫 하는 남혁철에게 한이한은 “3년, 석주가 심장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었어. 당신 아들이 견딜 수 있을까.”라고 설득했다.

“내가 살릴 수 있어!”라는 한이한에게 남혁철은 “못견디겠지...그래서 네가 죽어야 해!”라며 칼을 꽂아넣으려고 했다. 금석영(임수향)이 뛰어들어와 “조정현(김호정)이 왔어! 당신 아들 때문에!”라고 말렸다.

조정현도 뛰어들어와 “그 사람 죽이면 우리 아들 죽어!”라고 말렸다. 남혁철은 칼든 손을 멈췄고, 가까스로 한이한은 목숨을 뺏길 위기에서 벗어났다.

조정현은 남혁철에게 한이한이 모든 걸 알고 있다고 얘기했다. “그럼 죽이게 놔둬야지!”라는 남혁철에게 조정현은 “그럼 우리 아들 죽어.”라고 말렸다. 두 사람은 한이한과 구진기(이경영)을 저울질하면서 승산이 있는 쪽에 붙기로 했다.

시청자들은 겨우 풀려난 한이한을 보고 안심했다. “전기테이건인데 쏘지”, “위험했다”, “한이한 죽을 뻔 했네”등의 반응이었다.

‘닥터로이어’는 조작된 수술로 모든 걸 빼앗기고 변호사가 된 천재 외과의사와 의료범죄 전담부 검사의 메디컬 서스펜스 법정드라마다.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전개를 통해 한 순간도 눈 뗄 수 없는 ‘몰입도 끝판왕’ 드라마를 예고한다.

‘닥터로이어’는 ‘닥터(의사)’와 ‘로이어(변호사)’가 합쳐진 제목처럼 의학드라마와 법정드라마가 결합된 독특한 장르의 작품이다. 의학물, 법정물 모두 높은 긴장감을 선사하는 장르이다. 그런데 둘이 만났으니 긴장감은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다. 여기에 장홍철 작가와 이용석 감독은 쾌속 전개와 폭풍 스토리를 통해 높은 긴장감을 더욱 극대화시킨다. 한 순간도 눈 뗄 수 없는 극강 긴장감 드라마 '닥터로이어'는 기대작일 수밖에 없다.

MBC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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