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원숭이두창 확진자 접촉자 중 전북도민 없어"
서윤덕 2022. 6. 24. 22:06
[KBS 전주]전라북도는 국내 첫 원숭이두창 확진자와 비행기 안에서 접촉한 49명 가운데 전북도민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첫 원숭이두창 확진자는 지난 21일 오후 독일에서 귀국한 30대 내국인입니다.
전라북도는 원숭이두창에 대비해 역학조사 등을 맡을 방역 대책반을 가동하고, 전북대병원을 전담 의료기관으로 지정했습니다.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 대통령, ‘주 52시간제 개편’에 “정부 공식 발표 아냐”
- 점심은 ‘편의점 구독’, 집밥은 ‘덩어리 구매’…고물가 생존기
- 해경 청장 등 9명 ‘일괄 사의’…대통령실 “반려”
- 민주 “법사위원장 與가 맡는데 동의”…‘원 구성’ 협상 전망은?
- 원숭이두창 국내 방역 준비는?…“3세대 백신 도입 시급”
- “제조원가 2배 상승”…고환율에 중소기업 ‘아우성’
- 우리 망원경에 잡힌 누리호의 성과…한국형 ‘스페이스X’ 이어지려면
- 냉면 먹고 식중독 사망…‘무신경’에 ‘늑장 보고’ 의혹까지
- “‘20% 이자’ 무리하게 급조”…檢 ‘테라 결함’ 단서 포착
- 무공훈장 받은 6·25 전사자, 호국원 안장은 “안 돼”